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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살 때 애플케어플러스 꼭 가입해야 할까?
    맥북 살 때 애플케어플러스 꼭 가입해야 할까?

     

    맥북을 처음 구매할 때면 따라오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플케어플러스를 꼭 가입해야 하느냐는 점인데요. 실제 고장률이나 수리비를 생각하면 망설여지기 마련이죠.

     

    이번 글에서는 맥북 사용자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함께 애플케어플러스의 가입 필요성을 따져보고, 어떤 경우에 유리한지 꼼꼼히 정리해봤어요.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전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 공식 수리비는 매우 고가
    • 보증 기간 내 수리 제한이 있음
    • 자주 이동하거나 외부 사용이 많다면 유리
    • 리퍼 교체비 대비 애플케어 가격이 저렴한 경우도
    • 단점도 있으니 무조건 가입은 비추

     

    1. 애플케어플러스가 필요한 상황은 따로 있다

     

    맥북 수리비 비교
    맥북 수리비 비교

     

    1) 맥북 수리비는 상상 이상으로 비싸다

     

    맥북 사용자들이 가장 놀라는 지점은 수리비입니다. 디스플레이 교체는 평균 70만 원대, 로직보드 수리는 100만 원을 넘기기도 하죠. 이때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해 두었다면 1회 수리당 본인 부담금만 내고 해결이 가능합니다. 고장 한 번에 본전 뽑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애플 공식센터 외에는 대부분 맥북 수리를 기피하거나 제한적이기 때문에 정식 루트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수리 접근성이 애플케어 가입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

     

    2) 사용 환경에 따라 고장 가능성이 달라진다

     

    출장이나 외근이 잦은 직장인, 카페에서 작업하는 프리랜서라면 맥북을 외부에서 자주 다루게 됩니다. 이때 충격이나 액체 유입, 외부 자극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애플케어는 이런 우발적 손상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외부 사용 빈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가성비 있는 보험이 되는 셈입니다.

     

    반대로 집에서만 사용하거나 데스크 셋업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사용자라면 고장 리스크 자체가 낮기 때문에 굳이 비용을 들여 가입할 필요는 줄어듭니다.

     

    3) 중고 판매 시 애플케어는 프리미엄 요인이다

     

    중고 맥북 시장에서 애플케어플러스는 가격 상승 요인이 됩니다. 남은 보증기간이 길수록 구매자 입장에서도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중고 거래 시 애플케어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가 10만 원 이상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맥북 고급 모델을 구매했다면 되팔 때 손해를 줄이기 위한 투자 개념으로 애플케어를 가입하는 것도 전략 중 하나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와 리퍼 서비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애플케어플러스와 리퍼 서비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애플케어플러스와 리퍼 서비스는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고민해보는 주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상황에 더 유리한지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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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플케어플러스의 보장 조건과 실제 사례 비교

     

    1) 보장 항목과 보증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자

     

    애플케어플러스는 기본 3년 보증에 우발적 손상 2회 수리를 포함합니다. 액정 깨짐, 충격 파손, 배터리 성능 저하 등이 포함되며, 보장 항목별로 본인 부담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단순 고장과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손상을 모두 다룬다는 점에서 일반 무상 보증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단, 사용자 과실이 명백한 경우나 분해 흔적이 있을 경우 보장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실제 사례에서도 자주 이슈가 되는 부분입니다.

     

    2) 수리 내역으로 본 가입자 만족도 분석

     

    2024년 기준으로 수리 경험을 공유한 사용자 리뷰를 살펴보면, 액정 파손이나 키보드 고장으로 애플케어 수리를 진행한 경우 대부분 5~7만 원 본인 부담금으로 해결되었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비가입 시 같은 수리는 60만 원을 넘기므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반대로 3년간 한 번도 고장이 없었던 사용자들은 "돈 낭비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제품 상태보다는 사용자 습관과 사용 환경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3) 아이패드와는 다른 맥북 특유의 수리 구조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부품 수리가 아닌 리퍼 교환 방식이 많지만, 맥북은 내부 수리 및 부품 교체 중심입니다. 따라서 로직보드나 스피커, 팬 등 부품 단위 수리비가 개별적으로 발생하고, 이런 경우 애플케어의 혜택이 체감되기 어렵기도 합니다.

    리퍼 제품 교환이 일반적인 경우에는 애플케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수리 중심 모델이라면 본인 상황에 따라 판단이 필요합니다.

     

    항목 애플케어 가입 시 미가입 시
    수리비 부담 수리당 4~12만 원 수준 최대 100만 원 이상
    보장 기간 최대 3년 연장 기본 1년 보증만 적용
    우발 손상 보장 연 2회 보장 보장 불가
    중고 시세 10~15만 원 시세 우위 애플케어 없으면 시세 약세

     

    아이폰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면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

     

    아이폰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면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

    아이폰 수리비가 예상보다 훨씬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죠. 배터리 교체나 액정 수리만 해도 수십만 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있으니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리비를 절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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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고민할 때 따져야 할 기준

     

    1) 초기 구매비용 부담과 전체 유지비 계산

     

    맥북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애플케어까지 더하면 구매 초기 비용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M2 맥북에어 기준으로 애플케어플러스 가격은 약 30만 원 전후인데, 수리 없이 3년을 쓴다면 다소 아쉬운 금액일 수 있습니다. 구매 당시 예산을 여유 있게 잡지 않았다면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죠.

     

    전체 유지비 관점에서 본다면 ‘리스크 회피 보험’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형 사고만 한 번 나도 본전 이상의 가치는 합니다.

     

    2) 애플 공식센터 접근성과 대기 시간

     

    거주 지역에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가 많지 않다면 애플케어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방이나 도서 지역에서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번거롭고, 수리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실제 혜택 체감이 떨어지므로 가입 필요성도 낮아집니다.

     

    반면 수도권이나 대도시 거주자라면 애플케어 수리 혜택을 빠르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3) 모델별 수리 빈도와 내구성 차이

     

    예를 들어 맥북프로 16인치는 고사양 고발열 제품인 만큼 하드웨어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반면 맥북에어나 M칩 계열 모델은 상대적으로 고장이 덜한 편이죠. 모델별 특성과 수리 이슈를 고려하면, 고발열 고사양 기기는 애플케어 가입이 추천됩니다.

     

    실제로 애플포럼이나 사용자 모임에서는 “맥북에어는 괜찮지만, 맥북프로는 애플케어 꼭 들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모델 특성까지 고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4. 실사용자 후기와 가입 후 만족도 분석

     

    1) 가입한 사람들의 실제 반응은 엇갈린다

     

    “애플케어 없었으면 망했죠”라는 리뷰부터 “3년간 한 번도 안 써먹었다”는 이야기까지 극과 극입니다. 특히 1년 내 디스플레이 파손, 키보드 불량 등 초기 고장 경험이 있는 경우, 애플케어는 매우 유용한 선택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반대로 애플 제품을 조심스럽게 사용해온 사람은 ‘그 돈이면 케이스 하나 더 샀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애플케어 만족도는 ‘운과 습관’에 따라 결정됩니다. 고장이 한 번만 나도 본전 이상이지만, 무탈히 지나가면 30만 원은 보험료일 뿐입니다.

     

    2) 커뮤니티 리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례

     

    대표적인 커뮤니티인 클리앙, 맥쓰사, 루리웹, 네이버 카페에서 수집된 실제 경험담 중 가장 자주 언급된 고장 유형은 디스플레이 깨짐, 로직보드 이상, 트랙패드 미작동 등입니다. 특히 고가 부품일수록 수리비 폭탄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애플케어 가입자들이 “살면서 처음으로 보험이 돈 아깝지 않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키보드 먹통, 케이블 단선, USB-C 포트 접촉 불량 등 소소한 문제는 애플케어 대상이 아닌 경우도 많아 기대만큼의 효과를 못 느끼기도 합니다.

     

    3) 수리 거절 사례도 꼭 확인해야 한다

     

    애플케어가 만능은 아닙니다. 실제로 “파손은 인정하지만 보상 제외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은 사례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자가 수리 흔적, 침수로 인한 내부 부식, 외부 충격 판단 불가 상황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보장을 받지 못하거나, 수리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애플의 엄격한 정책 때문이니, 가입 후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장 원인이 명확해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놓쳐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5.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여부 판단 전략

     

    1) 본인의 사용 습관을 먼저 점검해 보자

     

    자신이 평소 맥북을 사용하는 패턴을 떠올려보세요. 이동이 많고 카페나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면 고장 확률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대로 집이나 회사 책상 위에서만 쓴다면 충격이나 침수, 분실 등의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 직장인, 디자이너, 영상편집자 등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의 부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고부하 작업이 많을수록 내부 고장 확률도 높아지는 편입니다.

     

    2) 리퍼 제품 구매 여부도 변수다

     

    애플공식 리퍼비시 제품을 구매했다면 대부분 1년 보증만 주어지며, 애플케어 가입은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는 오히려 애플케어가 더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한 차례 수리를 거친 제품이기 때문에 고장률이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이죠.

    공식 리퍼라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심리적 불안 요소를 줄이고 싶다면 애플케어가 ‘심적 보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3) 무이자 할부나 교육할인 활용 전략

     

    애플케어를 구매할 때 일시불이 부담된다면, 맥북과 함께 무이자 할부로 묶는 전략이 있습니다. 애플 공홈이나 쿠팡 애플스토어에서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자주 진행하고 있으니, 구매 시기만 잘 맞춘다면 부담 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또한 학생이라면 ‘교육할인 스토어’를 통해 맥북과 애플케어를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애플케어 가격 자체가 10~15% 저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 가입 권장 가입 불필요
    사용 환경 외부 사용 많음, 고사양 작업 고정된 공간 사용, 경량 작업
    맥북 종류 맥북프로, M1 이상 맥북에어, 구형 모델
    예산 무이자 할부, 교육할인 활용 초기 구매비용 부담됨
    보장 활용 중고 판매 고려, 리퍼 경험 있음 수리 경험 없음, 리퍼 혐오

     

    6.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타이밍과 유의사항

     

    1) 맥북 구매일로부터 60일 이내 가입 가능

     

    애플케어는 무제한 가입이 아닙니다. 반드시 제품 등록 후 6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하며, 이후에는 어떤 수단으로도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단, 애플 공식 리셀러나 대형 쇼핑몰에서 애플케어 번들을 구매한 경우 자동으로 등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구매 후 애플케어를 바로 등록하지 않았다면 ‘맥북 상태 진단’이라는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때 고장 징후가 있으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보장 기간 중 환불도 가능하다

     

    애플케어는 중도 해지가 가능합니다. 가입 후 30일 이내에는 전액 환불, 이후에는 남은 기간 비례로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수리를 받은 경우 수리비만큼 차감될 수 있으므로 실제 환불금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환불 요청은 애플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3~5일 이내 카드 결제 취소 또는 계좌 환불로 처리됩니다. 망설여지는 분들은 일단 가입 후 사용해보고 판단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3) 맥북 보험과의 차이점도 체크하자

     

    일부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전자기기 보험’과 애플케어를 비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기기 보험은 가입 절차가 복잡하고, 사고 발생 시 증빙 서류 제출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애플케어는 정품 등록만 하면 심플한 구조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실용성이 더 높습니다.

     

    단, 보험은 분실 보장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고장 보장 vs 분실 보장'으로 보면 애플케어와 보험은 명확하게 갈립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체크리스트

    • 디스플레이 파손 등 수리비가 부담될 경우
    • 외부 사용 많거나 이동 중 충격 가능성 높을 때
    • 중고 판매 시 프리미엄 보장 원할 경우
    • 학생이나 교육할인 대상자라면 더 유리
    • 가입은 반드시 60일 이내, 타이밍이 핵심

     

    맥북 애플케어플러스 자주하는 질문

     

    Q. 애플케어플러스는 구매 후 언제까지 가입할 수 있나요?

     

    맥북 구매일로부터 6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구매 직후가 아니더라도 온라인이나 전화로 애플 진단을 받은 후 가입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이 지나면 절대 가입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Q. 애플케어 없이 수리하면 비용이 얼마나 나오나요?

     

    고장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디스플레이 교체는 약 70만 원, 로직보드는 100만 원 이상 청구되기도 합니다. 특히 M1 이상 모델은 부품 단가가 높아 애플케어가 없으면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Q. 애플케어 가입 후 환불도 가능한가요?

     

    가입 후 30일 이내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사용 기간만큼 차감된 금액이 환불됩니다. 단, 이미 수리 기록이 있을 경우 수리비가 환불금에서 차감됩니다.

     

    Q. 애플케어 가입하면 리퍼 교환도 가능한가요?

     

    맥북은 일반적으로 부품 수리 위주라 리퍼보다는 수리를 받게 됩니다. 다만 로직보드나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이상이 확인되면 리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으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보다는 빈도가 낮습니다.

     

    Q. 전자기기 보험과 애플케어는 뭐가 다른가요?

     

    전자기기 보험은 분실이나 도난까지 보장되는 경우도 있지만,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서류 제출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애플케어는 애플센터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고, 고장 보장에 특화되어 있어 처리 속도와 실용성이 더 높습니다.